소망화장품은 2013-2014 프로농구 시즌에서 안양KGC인삼공사 농구단을 후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소망화장품은 주요 브랜드인 ‘꽃을든남자’와 ‘다나한’의 히트상품을 관객 이벤트 경품 및 선수 락커룸 비치용 제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KGC인삼공사 농구단 홈구장의 펜스와 응원도구에 소망화장품의 한방브랜드 ‘다나한’과 생활용품 브랜드 ‘꽃을든남자’의 로고를 노출해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의 꽃인 농구 경기는 20~30대 젊은 남녀 팬층이 두텁고 특히 KGC 인삼공사 농구단은 역량이 뛰어난 인기선수들이 많아 후원사로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즌에도 농구 팬들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소망화장품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공사 스포츠단에 대한 소망화장품의 후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