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아·태 최고경영자회의 4∼5일 서울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창성)는 오는 9월4∼5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차 아·태지역 최고경영자 회의를 개최한다.경총이 주최하고 일경련과 국제사용자기구(IOE), 국제노동기구(ILO)가 후원하는 이번 회의는 아·태지역 18개국 사용자단체회장과 IOE, ILO 사무총장보 등 국제기구 대표, 아세안 경영자단체대표 등 1백여명이 참석, 「기업의 발전을 위한 경제·사회적 요인 및 21세기 기업의 역할」이란 의제로 토의할 예정이다. 경총은 3일 하오에 환영리셉션을, 5일 하오에는 만찬을 롯데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채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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