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오는 21일 5천만 달러규모의 외화 후순위채권을 국제 금융시장에서 발행한다.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발행되는 이번 후순위채 발행에 따라 대동은행은 현재 8.1%수준인 BIS비율이 약 1%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