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홈플러스, 6월 6일 ‘육육(肉肉) 데이’ 맞아 쇠고기 반값 판매

오는 6일 ‘육육(肉肉) 데이’를 맞아 홈플러스는 2~8일 전국 123개 점포에서 한우를 기존가격 대비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양념한우 소불고기는 100g당 원래 가격의 반값인 1,980원에 선보인다. 신한카드로 구입하면 1,480원에 살 수 있다. 6일 하루동안은 안심한우 국거리를 정상가보다 50% 낮은 100g당 2,080원에 내놓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