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11번가, 홈패션 브랜드관 오픈

11번가는 침구, 커튼, 카펫 등 집에서 쓰는 모든 패브릭 제품을 모은 홈패션 브랜드관을 오픈, 오는 3월 13일까지 최대 7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홈패션 브랜드관에는 까사미아, 님프만, 앙드레김, 한샘 HUIS 등 토털 브랜드와 까르뜨 블랑슈, 나라데코, 바자르, 디즈니 등 60개 침구 브랜드가 입점했다. 백화점 브랜드는 레노마, 세사, 시슬리 까사, 엘르파리, 운현궁, 파코 라반 등 약 30개가 있으며 커튼, 수예소품은 각각 30개와 15개의 브랜드를 구비했다. 11번가는 홈패션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침구류, 커튼, 카펫, 수예소품 등을 카테고리별로 최대 70%, 봄 신상품은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11번가는 중소기업 독자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5개 브랜드와 손잡고 상생 브랜드 ‘11&’(일레븐앤) 홈패션 상품을 론칭, 40여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www.11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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