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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집 공개’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국악소녀’ 송소희의 집이 전파를 탔다.
화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각종 트로피와 상장이었다. 그녀의 실력을 입증하는 결과물이었다.
그리고 송소희의 방에는 약 100벌이 넘는 한복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6살부터 한복을 입어 모든 행동이 한복 착의 상태에 맞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전통악기를 비롯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연습실도 있다.
또한 6대의 냉장고에 대해 “팬들이 각지에서 선물을 보내줘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 라고 말해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7일 9시 50분 실시간 검색어 순위는 정봉주 전국구 첫선거, 이휘재 아버지, 카카 100호골, 노홍철 데이트, 호날두 멀티골, 어닝쇼크 등이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