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일행이 한 명씩 사라지는데… 外

일행이 한 명씩 사라지는데…
■ 디 엔드: 인류 최후의 날(U+ TV VOD)


깊은 산 속 별장에 모인 20년 지기 친구들. 옛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앙헬’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밤이 깊어지자 느닷없이 발생한 천재지변과 괴이한 현상. 도움을 청하러 내려간 마을엔 사람들의 흔적이 없고, 일행들은 한 명씩 사리지기 시작한다.


타락한 도시 데드우드 재구성
■ 서부의 타락 도시(올레TV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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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때문에 전쟁터로 변한 19세기 미국 서부의 데드우드 마을. 이곳은 도박이 성행하고 전설적인 악당들이 총 싸움을 벌이던 무법지대였다. 광산기술 전문가 크리스와 서부역사 전문가 셰리는 당시의 문서와 최신 고고학 자료를 통해 서부의 타락한 도시 데드우드를 재구성한다.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홍해
■ 세계테마기행: 생명의 땅, 이집트(EBS, 저녁 8시 50분)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있는 홍해.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이곳은 수천 종의 열대어와 산호초가 있어 자연의 수족관이라 불린다. 또 화려한 관광지 옆에는 오랫동안 이곳을 지켜온 현지인들이 살고 있다. 코발트 빛 바다가 품은 진귀한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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