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JC정철, 유아전용 영어 앱 아이핑커 북 출시


JC정철은 유아 전용 영어 스토리북 애플리케이션인 아이핑거 북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핑거 북(ifinger Book)’은 정철연구소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정철어학원주니어의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인 ‘리틀주니어 스타(Little Junior Star)’ 리딩 학습 시리즈 가운데 공룡의 선물(A Dinosaur’s Present)편을 스토리북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것이다. 아이핑거 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인지발달단계에 맞추어 통문장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활동들(activities)이 첨가돼 있으며 직접 터치하면서 느끼는 재미있는 터치효과들로 영어에 대한 재미와 반응을 유도한다. 만 3세부터 7세를 대상으로 하며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패드 전용으로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태일 JC정철 유러닝사업본부 실장은 “아이핑거 북은 손쉬운 터치만으로도 이야기를 보고, 듣고, 말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오감만족을 통해 영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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