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재(사장 김영만)가 회사로고를 변경했다.2월 1일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국제화재는 30일 「지구를 중심으로 정보와 서비스가 달리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신CI를 제정, 2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