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SEN TV]車업계 1분기 해외생산 역대 최대

[서울경제TV보도팀]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의 해외 생산량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 1∼3월에 109만여대를 해외공장에서 생산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103만여대보다 6.1% 증가한 것이고 분기별 사상 최대치입니다. 지난해 해외 생산량 411만대를 기록한 현대·기아차는 올해 가동률을 높여 4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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