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 징역 7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염기창 부장판사)는 21일 9조원대 금융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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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부회장은 징역 14년을, 김민영 부산저축은행장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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