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체부 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전국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를 2013년 6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실태조사 기간에는 관광안내표지에 대한 오탈자 표기 및 다국어안내 표기는 물론, 현지 지명과 실제표기가 다르게 된 것도 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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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이번 관광안내표지실태조사를 통해 가장 잘 된 지역(지자체) 10군데를 선정, 2014년 관광안내체계구축사업 지원예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관광안내체계구축사업에 대한 성과도 측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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