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모델들이 시골풍경과 원두막이 어우러진 '원두막' 도자기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원두막 접시는 정화순 화백의 원작 '여름'을 도자기에 담은 제품으로 충북 괴산의 시골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한정판매 상품으로 가격은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