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슴으로 그린 그림


22일 오전 종로구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열린 '장애인 작가 특별전'에서 장애인들이 작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JW중외그룹은 청각 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 10점, 중증 장애를 가진 홀트학교 학생들이 그린 39점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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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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