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은 28일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보통주 708만여주를 1,772만여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00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신주권은 9월 4일께 상장될 예정이다. 네오엠텔은 또 “주식 양수도 계약의 체결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아이지엠홀딩스에서 이필름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