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소월시문학상에 이재무 시인

㈜문학사상은 제27회 소월시문학상에 이재무 시인의 ‘길 위의 식사’ 외 23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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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인의 작품은 각박한 현실의 삶과 고뇌를 인간적 사랑으로 끌어안고 이를 정신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시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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