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시 문화상수상자 선정

경기도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제21회 안성시문화상' 심사위원회 결과 학술부문에 황한철 한경대 교수 등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문화상은 학술과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부문 등 5개 부문에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특별한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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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황한철 한경대 교수(학술), 한진섭 조각연구실 대표(예술), 경기도 학교운영위원 연합회 이문범 이사장(교육), 안성시상공회의소 이범익 전 회장(지역사회개발), 조윤석 안성시 읍면동체육회장협의회 회장(체육)등이다.

수상자들은 오는 30일 ‘제15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게 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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