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먀하뮤직코리아는 29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디지털믹서 CL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IP통신에 사용하는 TCP/IP프로토콜을 지원해 다른 음악장비와 쉽고 편하게 오디오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64개의 스테이지 박스채널과 8개의 로컬채널, 24개의 믹스버스, 8개의 매트리스 버스와 34개의 페이더를 갖췄으며 가격은 6,500만원대다.
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