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레뱅드매일 데워먹는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 론칭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

레뱅드매일은 화이트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한정 출시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의 화이트 와인 버전인 이 제품의 특징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다는 점. 또 사과와 계피 향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는 롯데마트 주요 100개점을 비롯해 킴스클럽·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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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는 우리나라의 수정과와 비슷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며 “와인 레이블에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삽화가 그려져 있어 연말 시즌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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