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민은행-육군본부 자금관리시스템 완료 보고회


민병덕(왼쪽) 국민은행장과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이 9일 육군본부에서 군 최초로 구축한 육군 자금관리 시스템 완료 보고회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은행에 오지 않더라도 국방 내부망(인트라넷)을 통해 육군이 관리하는 모든 자금조회, 대금지급, 물품구매, 전자회계문서 유통이 가능하다. /사진제공=국민은행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