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티벳버섯, 좋다고 많이 먹었더니 이런 '부작용'이?

사진= 엄지의 제왕 화면 캡쳐

MBN의 ‘엄지의 제왕’에서 ‘티벳버섯 우유 요구르트’ 제조법이 공개돼 화제다.


‘우유 요구르트’는 피부미용과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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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티벳버섯 우유 요구르트는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설사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티벳버섯 우유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은 티벳버섯으로 불리는 유산균 모균을 용기에 넣고 우유를 부은 뒤 24시간 숙성시켜 버섯만 건져내면 완성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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