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오른쪽 두번째) 한국GM 사장이 1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협력업체인 '태상'을 찾아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호샤 사장은 앞으로도 총 2,000여곳에 달하는 국내 협력업체를 방문해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