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은 민간주도 사회적기업 설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5개 권역별로 ‘경기도 기초지자체 일자리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31개 시·군 일자리담당 공무원, 지역복지대표자, 사회적기업 유관기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권역별 설명회 일정은 26일 수원권역(경기도 인재개발원), 28일 고양권역(고양시 동구청), 30일 의정부권역(의정부시청), 10월 4일 성남권역(성남시청)과 6일 부천권역(유한 대학교)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