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a restaurant, a couple was chatting with some guests when the marriage counseling topic came up. The wife very pompous commented; "Oh we'll never need that. My husband and I have an excellent relationship. My husband was a communications major in college and I majored in theater arts. He communicates real well and I just act like I am listening."
어느 레스토랑에서 한 부부가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다 결혼생활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화제에 올랐다. 부인은 아주 잘난 체하며 말했다. "우리 부부는 그런 상담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저희 부부관계는 아주 훌륭하답니다. 제 남편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저는 무대예술을 전공했거든요. 남편은 자기 의사를 아주 잘 전달하고 저는 열심히 듣는 척 연기를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