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경남기업, 699억원 규모 공사 계약

경남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699억원 규모의 영흥화력 5, 6호기 발전소 보조설비 토건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0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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