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캐빈 승무원들과 공항서비스직원들이 1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열린 ‘아시아나 사랑의 헌혈행사’에서 헌혈캐릭터인 ‘나눔이’와 함께 헌혈증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는 오는 19일까지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갖을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