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는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 건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이 고소를 당했지만 검찰 조사결과 혐의없음으로 처분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