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이 대폭 간소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소프트웨어(SW) 품질인증과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제도를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래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과 행자부의 소프트웨어 선정 제도가 따로 있었으나 서로 유사성이 있어 이번에 하나로 통합됐다. /박호현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소프트웨어(SW) 품질인증과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제도를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래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과 행자부의 소프트웨어 선정 제도가 따로 있었으나 서로 유사성이 있어 이번에 하나로 통합됐다. /박호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