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난해 3월 이후 국내외 매각을 추진한 6개 부실생보사 중 양해각서를 체결한 곳은 태평양·한덕을 포함해 3개가 됐고 조선·동아생명은 본계약을 체결, 매각작업이 완료됐다. 두원생명은 원매자가 없어 대한생명에 계약이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