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화-충남창조경제센터, '태양광 우물정수기' 등에 시상




이병우(앞줄 오른쪽 네번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창조경제홍보단’ 소속 대학생들이 28일 충남 천안의 CA컨벤션센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그룹이 지원하는 충남창조경제센터는 이날 2015년 사업성과 발표회를 열고 태양광을 이용한 우물 정수기,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태양광 자동급수 화분 등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작은 충남창조경제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밖에 이날 출범한 창조경제홍보단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충남창조경제센터의 활동을 알리고 산학협력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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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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