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 김장 축제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은 5일 금오산 광장에서 장병조(오른쪽 첫번째) 부사장과 남유진(〃 세번째) 구미시장 등 구미사업장 임직원과 구미시청 공무원,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1만포기 담그기 축제를 벌였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는 구미시내 무의탁노인과 장애인가정을 비롯한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00세대와 불우시설 53곳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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