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패트롤] 서병수 부산시장, 종무식 대신 '송년 온라인 대화' 外

서병수 부산시장, 종무식 대신 '송년 온라인 대화'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병수 부산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무기명 소통 종무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종무식에서 서 시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회와 새해 희망을 담은 송년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채팅 창을 열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대화는 참여자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무기명으로 진행한다. /조원진기자

부산 상수도본부, 환경부 사업 평가 최우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 주관의 전국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효율적인 정수장 운영 등 정수시설 운영 적정성, 세계적인 수준의 수질 인증, 수질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실시간 수질정보 공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원진기자

경남 전국 첫 지방기록원 건립 추진

경남도가 지금까지 단순히 보존에 의존하던 기록물들을 역사·문화적으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기록원을 건립한다. 경남도는 서부청사로 이전한 (구)보건환경연구원을 리모델링해 2017년 '경상남도기록원'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기록원 건립을 위해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건립에 따른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마치고 국가기록원 산하 기록관 벤치마킹 후 현재는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입찰 진행 중이다. /황상욱기자

경북교육청 내년 2월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

경북도교육청이 내년 2월 안동·예천의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내 신청사로 이전한다. 내년 2월 15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27일까지 모든 부서가 신청사로 이사할 계획이다. 이사 물량은 5톤트럭 187대 분량이고 2억원의 이사 비용이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31일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 집기 구매와 내부환경 조성도 마무리 단계다. /손성락기자

에너지공단 울산혁신도시 신사옥 건립 첫삽

울산혁신도시의 마지막 입주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사옥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우정동 534 일원에서 변종립 이사장과 박성민 중구청장, 정갑윤 국회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했다. 2017년 준공 예정인 신사옥은 7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만4,298㎡, 지하3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신사옥에는 대강당과 홍보관, 보육실, 식당, 체련단련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직원 300여명이 입주한다. 신사옥은 지열과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시설로 지어진다. /장지승기자

창원, 스포츠팀 전훈지로 각광… 年 4만여명 훈련

창원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따뜻한 기온,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연습상대 등을 고루 갖춰 국내외 많은 팀의 전지 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창원축구센터는 물리치료실, 천연잔디, 보조구장 등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중국·일본 등 해외팀들이 찾으면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 역시 전국최고의 사대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국내 사격팀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밖에 창원시립테니스장과 실내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지난 한 해 창원시를 다녀간 전지 훈련팀은 262개팀 5,293명, 연인원 4만6,801명으로 37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있어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황상욱기자.

광주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버스 운행 시작

광주광역시에 친환경 자동차인 천연가스(CNG) 하이브리드 시내버스가 3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올해 5대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시내버스 1,000여대 모두를 CNG하이브리드버스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내버스 1대당 올해는 보조금 4,000만원을 지원하고, 2016년부터는 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일반 천연가스버스와 비교해 버스 운행기간 9년 동안 1억1,000만원 정도 연료비가 절감돼 버스준공영제 수익성을 개선, 시 예산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덕기자

상주 시민소통·민원행정 등 3개 분야 최고 등급

경북 상주시는 올해 시민소통과 민원행정 등 3개 분야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민 행복 제안에서 상주시는 시민들과 소통환경을 개선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등 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국민신문고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시민 입장에서 제안을 채택해 올해 무한 상상 경북발전 다수제안 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공개토론회와 제안제도 활성화로 시민의 정책참여 창구를 다양화하는 열린 시정을 해왔다. /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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