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정보도문

8월 25일자 1면에 게재된 `투자액 최고 10% 되돌려준다`라는 기사에서 정부의 현금보조금제도는 투자 후 되돌려 주는 캐쉬 백 개념이 아니라 투자단계별로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에 대해 현금 지원을 사전 결정하는 것이며, 최고 지원비율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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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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