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한나라당, 간척사업 제한법안 제출

입력2003.06.15 00:00:00 수정 2003.06.15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40명은 15일 간척사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허용면적을 30만㎡(약 10만평)로 제한하고, 진행중인 사업인 경우 현재 매립면적이 30만㎡를 초과할 경우 추가사업을 중단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유수면매립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정호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실장 >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