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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자랑스러운 경동인'에 정인균·최공웅·남상태씨

경동고 총동창회(회장 안광구)는 28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개교 67주년 기념 경동인의 밤 행사를 개최, 정인균(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회장)ㆍ최공웅(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ㆍ남상태(대우조선해양㈜ 대표)씨 등 3인을 ‘2007년 자랑스러운 경동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총동창회는 이날 ‘경동 재도약, 비상 2010’ 슬로건 아래 발대식을 치르고 모교 본관 신축교사 완공시기에 맞춰 경동복지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벽돌 한장 모으기’ 모금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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