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사] 하나로통신 여성CFO 영입

하나로통신은 6개월 가까이 공석이던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여성 전문가를 영입했다. 하나로통신은 제니스 리(43ㆍ사진)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부사장을 신임 재경부문장으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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