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계토양학회 회장 양재의씨


강원대는 양재의(사진) 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자원환경학과 교수가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토양학회에서 임기 4년의 세계토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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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는 오는 2014년까지 학회의 조직 운영과 대내외 학술활동 총괄 및 토양을 통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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