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인천 화재참사 11일 첫 공판

재판부는 이번 사건 관련피고인이 33명에 달해 이날 라이브Ⅱ호프집 실제사장 정성 갑(34)씨를 포함, 화재발생등에 책임이 있는 피고인과 뇌물수수 공무원중 구속된 피 고인등 18명에대해 먼저 재판을 열고 나머지 15명의 재판은 18일 속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