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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조직위장 "개막식 만족"

○…김황식 U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일 열린 개막식에 특별히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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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개막식 예산이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박명성 감독과 그와 15년 이상 함께한 연출팀이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U대회가 진행 중인 만큼 부족한 면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고 적극적으로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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