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암투병 배우 장진영 위독 '충격'


SetSectionName(); 암투병 배우 장진영 위독 '충격'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위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장진영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이데일리 SPN에 따르면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장진영은 현재 모든 치료를 중단한 채 모르핀에 의지해 통증만 억제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으로선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5월 지인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김건모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암 투병중에도 40대 사업가 김모씨와 1년여 동안 영화같은 순애보적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장진영의 연인은 김건모 콘서트에도 자리를 함께한 바 있다. 장진영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다시 연예계에 안 나와도 좋으니까 살아만 달라" "뭐라 위로의 말을…. 너무 안타깝다"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영화에서 다시 보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리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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