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이유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7월 매출 집계 결과 영업 개시 이후 월 최대 매출인 209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업계평균 신장률 19.2%를 훨씬 상회하는 43.3%의 신장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