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투신운용은 불황 극복 재테크 강연회를 오는 30일 오후7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정복기 삼성증권 PB(private banking)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 대우증권은 28일부터 최고 연 2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 KB금융, KT&G, 삼성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공모금액은 300억원이다.
▲ 동양종금증권은 28일 금융센터홍제지점과 시청프라자지점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 한화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한화 스마트 ELS(주가연계증권) 103호’와 코스피지수 상승률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보장형 104호를 판매한다.
▲ 맥쿼리증권은 28일 총 41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1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우리투자증권은 27일부터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800억원 규모의 국공채 및 공사채를 특별 판매한다. 지방공사채권ㆍ지역개발채권ㆍ서울지역개발채권으로 세전이자율(종합과세최고세율 적용시)은 연 6~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