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소셜 데이팅 ‘이음’, 소개팅 버스 이벤트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이음(i-um.com)이 크리스마스 D-200일인 오는 6월 8일부터 전국 회원 유치를 위한 ‘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 실시한다. ‘신이 내린 소개팅’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음의 소개팅 버스가 서울을 포함한 전국 6대 도시의 대학가와 번화가를 순회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음의 캐릭터인 ‘이음신’이 20~30대 싱글 남녀들을 만나 이음에서 7번의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OK7일권 쿠폰’을 나누어 주며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음은 프로모션 기간 중 대학가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인 대학생들을 위한 깜짝 간식 증정 이벤트와 이음의 소개팅 버스 사진을 찍어 이음신 트위터(@IUMSIN)로 전송하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은 1년 중 싱글들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 크리스마스를 200일 앞둔 6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실시한다. 이음은 20~30대 싱글 남녀에게 하루에 한명씩 매일 낮 12시 30분에 ‘이음신’이 운명의 이성을 소개시켜준다는 스토리텔링으로 기존에 다소 퇴폐적으로 여겨졌던 국내 온라인 데이팅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실제 7커플이 이음에서 만나 결혼을 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음의 신지언 홍보팀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기존 이음의 프로모션과 달리 전국의 싱글들을 직접 만나 이음을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처음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회원 수 11만5,000명을 돌파하며 싱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음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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