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경주] KGA선정 '99년 MVP'

최경주는 66명의 KGA투표인단 중 28표를 얻어 박세리(12표) 김미현(11표)을 누르고 최우수 선수가 됐다. 김미현은 최우수프로, 김성윤(18·안양 신성고2)는 최우수 아마추어상을 받게 됐다.시상식은 오는 18일 대한골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겸해 타워호텔서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