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중 건설기술·감리업발전 양해각서 체결

한국건설감리협회(회장 오선교)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펑마오룬(鳳懋潤)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 회장과 양국 건설기술 및 건설감리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협회는 이를 통해 양국 감리회사 및 감리원의 상호진출 및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 관련 연구용역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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