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호텔 펜타즈 ‘라구뜨’, 굴 테마 겨울 특선 뷔페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La goutte)’가 오는 2월20일까지 굴을 테마로한 ‘버라이어티 오브 오이스터스’ 겨울 특선 뷔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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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뜨는 시금치와 마늘, 양파, 라임즙을 넣고 빵가루를 올려서 구워내는 오이스터 록펠러와 베이컨 바질의 훈제굴, 굴 초회, 굴 소스 절임, 메생이와 굴을 넣어 만든 게살 스프, 오징어 먹물 크러스트와 굴 튀김에 굴 짬뽕까지 다양한 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뱀띠해를 맞아 1월 한달 동안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뱀띠고객 뷔페 50% 할인, 동반 10인까지 20%할인(주말, 공휴일 제외)되며 부부 모두가 뱀띠인 고객이 라구뜨 이용 시 와인 1병을 무료로 준다. 가격은 성인 주중 점심 4만1,800원, 주중 저녁 및 주말, 공휴일은 5만3,900원(부가세 포함).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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