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경기도주가지수 주간시황] 코스닥만 1월 효과 힘입어 강세

지난주 경기도 주가지수는 코스닥지수만이 1월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시장간의 명암이 확연히 갈렸다. 옵션만기와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이번주도 코스닥시장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무려 76.71포인트나 급등한 1,113.21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면 종합주가지수와 블루칩지수는 각각 31.92포인트, 56.12포인트 내린 1,412.82포인트와 1,300.01포인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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