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벤처지원 종합서비스타운 내달 오픈

일 관계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벤처기업이 밀집해있는 테헤란밸리내의 무역센터빌딩에 벤처기업 관련 각종 단체및 기업 등을 입주시킨 벤처기업 종합지원서비스센터(가칭)를 4월초에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정부는 현재 6개 기관및 단체의 입주를 확정하고 추가 입주대상 업체 등을 물색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한국기술거래소와 정부주도로 추진되는 1,000억원규모의 국민벤처펀드인 다산벤처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관련기관으로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협회, 여성벤처협회및 벤처연구소가 확정됐다. 이 밖에 기술신용보증기금 서울사무소와 일부 벤처캐피털사, 벤처기업 관련기관 등 5개정도의 기관및 업체의 추가 입주가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무역센터빌딩의 7층과 14층에 각각 나뉘어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벤처기업이 밀집해있는 곳에 벤처지원관련 기관및 단체들을 한데모아 종합적이고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키위해 센터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달 입주를 완료시켜 4월초부터 센터의 본격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남문현기자MOON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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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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