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우리 상품에 대한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가 전년동기 대비 13%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KOTRA는 최근 해외 바이어 461개사와 해외에 주재 중인 우리나라의 종합상사 30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해외시장 수요전망’ 보고서를 통해 1월 중 우리 상품에 대한 해외수요는 모두 210억달러어치에 달해 전년동기보다 12~13% 늘어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지역별 수요증가율은 ▦중화권 20~21% ▦북미 13~14% ▦유럽 11~12% 등으로 호조를 띨 전망이다. 또 품목별로는 일반기계ㆍ가전기기 등 대부분의 제품들이 상당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컴퓨터와 섬유류는 각각 공급과잉ㆍ가격하락과 가격경쟁력 약화로 수요증가율이 3~5%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