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업체 맥스리얼티는 서울 중구 의주로1가 인근에서 임대사업용 주상복합 `바비엥3차`를 분양하고 있다.
이 주상복합은 아파트 26~33평형 84가구와 26~235평 오피스 120실 규모로 전용률은 각각 80%와 60%이다. 평당분양가는 아파트가 1,000만~1,100만원, 오피스갸 800만~900만원선이다.
이 주상복합은 사대문권에 위치했고, 시행사가 해당 사업지 일대를 외국인 전용주거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어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유리하다. 시공은 영남건설이 맡는다. (02)723-1536
<전용호기자 chamgil@sed.co.kr>